![](/files/attach/images/128/190/032/caf2171c552a8d513efc9d04b0763fab.jpg)
![](/files/attach/images/128/190/032/9393ae3eb1e04f5fce55119733e248c8.jpg)
월명탓에 갈치낚시는 뒤로하고 겨울 외줄낚시와 갈치낚시 사이를 위해
탐사를 계속 하고있는 일오삼은 오늘 크나큰 성과를 이루고
즐거운 마음으로 항에 입항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조류가 약해 낱마리 조항만 보이다 오후에는 1시간만에 줄줄이
줄을 태우고 7짜에 버금가는 68Cm 와 더불어 쿨러를 채우고
냉장고에....
저희 일오삼은 항상 조사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장님 011-628-1089
사무실 061-644-1088
사무장 011-673-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