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물쌀에 바람까지 부니 오늘 낚시 여건이 좋지 않아서
선장및 조사님들 모두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전에 낱마리 조과로 간신히 회맛 보고 매운탕거리로 끝나고,
오후 간조시간을 기대했으나, 바람은 그치줄 모르고,
이러다간 오늘 망할것 같아 손맛이라도 보시라고
선장이 고민끝에 내만권으로 신속히 이동하여 손맛들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출조하신 조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예약 문의: 011-9067-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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