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 독수리호 조황의 한획을 창출하는 D-day. 슈퍼 왕대박.
샹하이 박은 확신했습니다 김양호 캡틴의 예리한 판단과
위성으로 분석한 한반도 서해중부해상 기상도 즐낚하기에
전혀문제가 되지않는다는 확신. 지속적인 탐사노력의 결과 !!!
포인트 도착과 입수 정신없이 물어대는 우러기의 몸부림
스리걸이 5걸이 5자6자 왕우럭 전동릴이 작동을 멈추고
손으로 릴링하는 진풍경 !!! 초보조사님 몆분으로 인하여
줄엉킴이 있었지만 10시05분 전원쿨러 상황종료 철수.
독수리호는 오늘의 조황에 자만하지않고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굿은날씨에도 즐낚을하신 싱글라인 코리아 회원님 감사합니다
예약문의>>>011-263-8511. 010-7432-9889 샹하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