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금강호) 오늘도 씨알 좋은 것들이 많이 나왔네요.

오늘도 초반부터 씨알이 크고 좋은데 한쪽은 올린다고 정신 없고,

한쪽은 입질이 없어 영~~ 신경 쓰이네요.

항상 오시는분은 도착과 동시에 멀미를 해 한번 제대로 해 보지도 못하고

숙박비만 내고 오셨네요. 우쪄~~

갑자기 컨디션이 안 좋으셨나봐요.

밤새 고생 하셨습니다.




전국 최대! 최고!!!

2016년 신조선 뉴 금강호는 최신형 갈치낚시 선박으로 타 선박보다 압도적인 시설로써 최고의 항해장비 및 어로장비를 창착하였으며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뉴금강호는 26m이며 전국 낚시어선 중 가장 큰 어선입니다.

통도 1m20㎝ 낚시 간격 2m90㎝~3m이며 20명이 편하게 누워서 힐링할 수 있는 실내공간이 갖추어 있습니다.


※ 뉴 금강호의 장점 ※


안전한 항해를 위해 알파레이더 장착
넓은 낚시 공간, 편의시설 완비
최고의 조황을 위한 최첨단 어로장비장착
타 선박에서는 볼 수 없는 서비스


사천,남해 스페셜 피싱!!! 국내 최대!! 최고!! 뉴금강호와 함께
모든 생활 낚시부터 밤 뽈락, 외줄, 열기, 우럭, 심해 먼 바다
은갈치, 왕갈치까지.....
저희 스페셜피싱이 함께 합니다.^^


★ 사천/남해 먼바다 갈치낚시 원조!!! 사천IC에서 출항지까지 15안에 도착. ★
타 지역보다도 왕복 1시간에서 두시간 이상 운전 거리가 단축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상의 서비스로 조금더 편하게 즐길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갈치, 뽈락, 열기, 우럭, 오징어, 생활낚시, 각종어종들이 여기에 클릭해 보세요.

http://cafe.daum.net/tjdgus-2333

※ 입출항

출조시간 : 갈치 : 오후 2시 출항, 새벽 4시~4시 30분 철수
(이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월 9일 갈치 출조
11월 10일 갈치 출조 마감
11월 11일 갈치 출조 마감
11월 12일 갈치 출조 마감
11월 13일 갈치 출조 5자리 여유
11월 14일 갈치 출조 마감
11월 15일 갈치 출조 자리여유
11월 16일 갈치 출조 마감
11월 17일 갈치 출조  자리 여유
11월 18일 갈치 출조 마감
11월 19일 갈치 출조 자리여유
11월 20일 갈치 출조 마감
11월 21일 갈치 출조
11월 22일 갈치 출조 마감
11월 23일 갈치 출조 자리여유
11월 24일 갈치 출조
11월 25일 갈치 출조 자리여유
11월 26일 갈치 출조 마감
11월 27일 갈치 출조
11월 28일 갈치 출조 마감
11월 29일 갈치 출조




☞☞☞선비 : 16 만원


★ 독배 : 문의 후 결정 ( 뉴금강호 ) ===== (갈치 준비) =====

★ 제공 : 미끼, 채비, 바늘, 봉돌, 음료, 생수, 얼음, 컵라면(셀프), 제공

★ 개인 준비물 : 낚시대, 전동릴, 면장갑, 칼, 가위, 쿨러, 구명 조끼 필수!!!

정확한 승선자 명단 작성을 위해 신분증 확인 요청을 할수 있습니다. 꼭! 꼭!

★ 낚시대 + 전동릴 유상대여 ( 2 만원 )

★ 전동릴 – 밧데리 – 자동시스템 &받침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 별도 판매 품목 : 스티로폼아이스 박스, 멀미약, 집어등, 면장갑, 바늘

★ 자리 배정 : 5명 이상일 경우(예)1-5 아님,
21-17, 6-10 , 12-16 등으로 하고,
개인은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자리 부탁은 정중히 사절하오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편의 시설: 선박내 수세식 화장실 (벽걸이TV 2대, 에어컨 3대,
온풍기 3대, 스카이 라이프, DVD 설치완료)



“선장님과 통화 안될 시 사무실로 연락 바랍니다”


조황문의 (선장) ☎ 010-3591-2333
조황 및 예약 문의(사무실) ☎ 010-4763-5222



◎ 오시는 길 : 경남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 12-8번지
[도로명] 남해군 창선면 동부대로 2964번길30
삼천포대교 끝 첫 신호에서 좌회전후 100㎡


▶넓은 주차공간과 선착지 사무실 앞


※ 예약은 선입금 확인 후 예약완료

수협 2020-4180-4955 예금주 : 박성현

농협 302-0852-2597-21 예금주 : 박성현

대단히 감사 합니다. 스페셜 피싱 대표(선장) 박성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