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수인원으로 광따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너울이 좀 있어 계획된 포인트 진입을 못하여 외로 외로
돌다 돌다 점심 먹고 오후부터 분발 하여 마릿수 채워서 들어 왔습니다..
대광어가 많이 않나오고 씨알이좀 아쉽지만, 그래도 살이많이 올라서 손맛 입맛을
충분히 볼수있어서 오늘 하루 편히 즐기면서 낚시를 하고 76수로 마감하고 돌아 왔습니다.
오늘 하루 낚시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주 복수전을 기대하며..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진이 좀 흐릿하네요..6자광어.. 살이 올라서 힘들게 올렸네요.
언제나 즐거운 점심 시간이죠..
살이 찰지고 쫄깃하고 달아요~~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이녀석은 헬스를 다녔나 짜리몽땅한게 옆으로퍼지고 근육만.
기념으로 한컷.. 어복남님 다음에 더욱 분발 하셔요..
예약 문의 : 010-9485-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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