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장마철도 아닌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대비에 놀라 쫓겨 들어왔습니다...
잔챙이 우럭 광애가 주여서 사진을 못남겼습니다...
오늘은 시원한 모습의 광어, 우럭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때도 아닌것이 8짜, 6짜 광어는 부러움을 한몸에 받습니다...
대광어 두마리 거머쥐신 분 좋으시겠어요~~??ㅎㅎ
개우럭으로 시작해 모처럼 손맛 보신 강원장님도 축하... 푸짐한 저녁상이 그려집니다...
역쉬 보람님 보람있는 조황입니다... 연신 끌어내는 통에 쿨러 한가득... 축하해요...
빨강 홍사장님, 원수진 광어잡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