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손님 6분만 모시고 근해 우럭 오전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소나기 입질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고기들이
입을 닫아버려 속을 썩인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따목따목 꾸준히 올라와주어 괜찮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예약문의 010-6435-2887 또는 063-465-7780 으로 해주시기 바람니다.
금일은 손님 6분만 모시고 근해 우럭 오전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소나기 입질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고기들이
입을 닫아버려 속을 썩인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따목따목 꾸준히 올라와주어 괜찮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예약문의 010-6435-2887 또는 063-465-7780 으로 해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