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짙은 해무로 오전에는 좀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꾸준한 입질로 광어도 씨알 좋은 우럭들이 올라옵니다.
이태원 사장님팀들은 낚시를 오래하셨어진 남들 못잡을때도
척척 들어봉하십니다. 선수가 다르긴 다르네요...
그리고도 많이 잡으신도 있으신 반면 감팽이 우럭한마리 잡으신분도 께셨지만
쿨러에는 광어 우럭으로 채워졌습니다.
많이 잡으신분들이 나누어주신덕분에요...
같이하여주셨어 감사합니다. 고기가 많이 나오면 인심도 후회지나 봅니다.
오늘도 동양호와 함께하여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동양호는 수요일까지 정상출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