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0분 작으나 활발한 입질!
씨알걱정은 기우 였었다.
본격적인 썰물에 바람까지 적당해 낚시하기도 편했고,
11시 40분 까지 쌍걸이가 기본인냥 폭발적인 입질로 씨알또한 좋았다.
점심식사후.
철수 13:10분까지 큰씨알에 보구치가 연타로 낚였고,
두분조사님 쿨러를 가득채워 기분좋은 철수길에 오를수 있었다.
선장 손전화 : 010 - 2737 - 8028
041 - 952 -8029
홈페이지 : http://SeaHunter.hostin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