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에 어제보다 떨어진 조황으로 이대로 꽝치나 싶었는데
역시 선주겸 선장님은 다릅니다. 이대로 가만히 계실 선장님이 아니죠
감각적인 포인트 이동 후 폭팔 적입 입질로 쿨러 채우고 돌아왔습니다.
대충 대충 손님만 모시고 나가서 시간만 때우고 오는 마인드였다면
이루어 질 수 없는 결과물 입니다.
명성호는 선주가 선장님이라 마인드가 다릅니다.
손님 태우고 대충 시간만 버티고 오지 않습니다
갈치가 나오면 기름값 아끼지 않고 어디든 달려갑니다
한발 앞서 나가는 명성호 조황이였습니다
쿨러 채울때까지 명성호는 어디든 찾아갑니다!
티켓팅 시
제주도착은 1시30분까지
제주출발은 10시 30분 이후로 해주세요
픽업은 2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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