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릭피싱클럽 회원들과 함께 부락 복지관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방문했습니다.
부락복지관은 천주교 수원교구 수녀회에서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께 밑만찬과 사회지원 사업등을 해주시는곳이랍니다.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는 삼락 피싱클럽 가족들..
관장수녀님께서 삼락피싱클럽의 정성을 감사히 전달 받아 어려운 이웃들께 잘 전달해 드린다고 말습해주셨답니다..ㅎㅎ
YBCNEWS기자분과도 인터뷰를 나누며 삼락피싱클럽은 네이버카페에서 바다선상낚시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곳이라고 설명중...
따뜻한 온정을 홀로계신 할아버지께 전달도 하며 뜻깊은 제4회차 사랑나눔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추워지는 겨울 이웃과 함께 따뜻한 연말 연시 보내시고
어부지리 가족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www.ybcnews.co.kr/article.php?aid=15143447173580200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