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타호 먼~먼바다 조황입니다..
바다는 비교적 조용한 하루였지만 꾸물꾸물 심상치 않았습니다..
우~와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흘러 나옵니다.왜냐구요? 우러기 6자들 빵이 내 허리만한 사이즈가 불쑥 불쑥 올라왔거든요~~ 내허리가 너무가는가..ㅎㅎ
2017년도 한해는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킹스타를 사랑하고 믿어주시는 울조사님들 덕분에 늘 든든했고 힘이되어주셨던것 같습니다..
2018 년 한해도 킹스타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낚시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년도 마지막날 이렇게 멋지게 조황올리고 마무리할수있어 참 행복합니다..
함께해주신 조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내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