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한해를 보내면서..........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어느 가수의 노래 가사입니다
세월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돌이켜 보면 웃음 보다 아쉬움이 많은 한해 였습니다
가장큰 사건은 촛불과 노조로 정권이 바뀌고......해상의 여러가지 사고.....제천의 화재사고....36중 추돌사고...
기억하기 싫은 사건들이 였습니다
이제는 돌아 오지 않는 시간으로 지나갔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시는 모든 회원님들 덕분에 사랑을 받는 한해 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무술년에는 가화만사 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형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꾸~~~벅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일들이 많은 해가 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사님도 새해에는 즐거운 일들이 많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