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까지 갯바위 낚시에 미쳐서 대마도 남여군도 도리시마를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특히 어제 티비에 나온 민박집은 내가 자주 간 집이고 오랬만에 본 선장도 반가웠슴니다 한국인 을 알게 모르게 은근히 비하해서
나랑은 몇번 다투었던 기억도 있고 소고기 샤부샤부 가 엄청 맞있고 회는 물론이고 긴꼬리뱅어돔40-50되는걸 하루에 둘이서 백여마리
타작한 좋은 기억도 있고......어제 낚시한 갯바위도 자주낚시한 포인트라 엄청 반갑고 ...... 갈치 낚시 에 빠지고 나이도 많아서 갯바위를
등한시 했는데 아직 장비는 돌돔 장비 포함 다 가지고 있어서 언젠가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종편에서 이런걸 방송할줄 모랐는데 참 묘한 기분입니다.................................어쨋든 감사 감사합니다 ,,,,,,,,,,,,,,,,,,,,,,,
소중한 예기억이 새롭겠읍니다, ㅎ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