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에 뜸한 입질로 8시반쯤 포인트 이동하였습니다.
저조한 조황이라 실망이 할려는 찰나 물이 바뀌고 2시 부터
대갈치들이 그나마 올라와줬습니다.
승선하신 18분중 2/3 조황이 좋지 못했지만
실력있는 분들은 좀 잡으셨는데 줄엉킴으로 고생하거나 초보님들은 저조한 조황으로
개인별 조과차이가 심한 날이었습니다.
원래 겨울 갈낚은 사이즈 믿고 가는거죠~
명성호는 선주가 선장님이라 마인드가 다릅니다.
손님 태우고 대충 시간만 버티고 오지 않습니다
갈치가 나오면 기름값 아끼지 않고 어디든 달려갑니다
한발 앞서 나가는 명성호 조황이였습니다
쿨러 채울때까지 명성호는 어디든 찾아갑니다!
티켓팅 시
제주도착은 1시30분까지
제주출발은 11시 이후로 해주세요
픽업은 2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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