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수 국동낚시 김희종 입니다
저녁에 차량으로 돌산권 방파제.갯바위 탐색하면서 낚시대 몸맛을 보고 왔습니다..
바다상황은 약간에 북서풍..바다수온6.2도 물때 13물 초들물 밤볼락 공략를 시작해 열심히
던지고~감고했지만 2시동안 입질 딱 한번 받고 약간에 머리에 멘봉....그래서 좀더 깊은곳을
포인트 선택해서 최대한 바닥층 공략해 약간에 낚시대 액션를 주면서 천천히 릴링....그때부터
사이즈 좋은 밤볼락 입질를 받기 시작했습니다...특히 볼락 입질 패턴에 맞게 윔 교체 중요....
함께한 정필중님이 씨알좋은 밤볼락 히트해서 멋진 한컷트....
날씨만 좋았지면 수온도 올라가고 밤볼락 활성도가 더 기대가됩니다.....
주소.여수 국포1로3 여수 호텔 더원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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