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일언 하고 이번 자유게시판의 본질을 흐리게 하여
여러 회원님께 심적부담과 스트레스를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글을 올릴 때 신중을 다하여 올리겠습니다
어부지리를 이끌어 가시는 지기님께도 죄송합니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고.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 길도 있겠지요
얼굴없는 온/오프라인 상이라 글로서 대화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게 느껴지고
마주보고 하는 대화와는 천차만별 입니다
거듭 송구스런 마음으로 사과드리며 부족한 저를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꾸~~벅
역시 신사님 멋지십니다. 모든 마음먹기에따라 생각도 다르게 느껴진다 생각됩니다. 선상에서 뵈면 사이다한잔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