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경칩이 지났다고는 하나 불어 오는
샛바람에도 차가운 한기가 숨어 귓바퀴를
얼얼하게 하네여... 그러나 출조하기에는 좋은
날씨에 수온도 4도까지 올랐으나, 입질은 예상
보다 신통치 않았습니다. 미끼는 모두 오징어
사용하였으나 부진의 원인이 미끼 탓만은 아닌 듯..
그러나 한낮의 따사한 봄볕은 햇볕만으로도
행복 했네여..~~~~
출조하여 주신 열두분 조우님들 감사합니다.
우수 경칩이 지났다고는 하나 불어 오는
샛바람에도 차가운 한기가 숨어 귓바퀴를
얼얼하게 하네여... 그러나 출조하기에는 좋은
날씨에 수온도 4도까지 올랐으나, 입질은 예상
보다 신통치 않았습니다. 미끼는 모두 오징어
사용하였으나 부진의 원인이 미끼 탓만은 아닌 듯..
그러나 한낮의 따사한 봄볕은 햇볕만으로도
행복 했네여..~~~~
출조하여 주신 열두분 조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