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보와 꽃샘추위로 뻘물이 일어 입질이 별로였지만 점심 식사 후 포인트를 이동하니 줄줄이 재미나게 줄을 타줍니다.
수십 척의 열기 배들이 뻘물을 피해 좋은 자리 찾아 고생중인 와중에도 저희 조사님들 반쿨러 이상씩 하시니 기분 좋게 귀항 중입니다^^
안전한 출조와 허락해주신 조황에 용왕님과 바다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신비호와 함께 해주신 오늘의 조사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 현재 신비호 확정 예약 현황 -
(조황 올리는 시점 예약 상황이니 전화로 꼭 자리여부 확인해주세요^^)
3월 25일(일) 열기 출조 - 5자리 남음
3월 26일(월) 열기 출조 - 2자리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