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좋은조황에 오늘도 조황이좋을까?라는 불안한마음으로 출항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역시 농어들이 아침부터 우리를 반겨주었고 기다렸다는듯이 순풍순풍 올라와주었습니다.
불안했던 마음은 잠깐...찌는듯한 무더위와 모든조사님들의 이젠 더이상 잡는것도 귀찮다는 표정을보고
조기입항하였습니다.이정도는 돼야 대박!!이라는표현을 쓸것같습니다.
또한 고기 숫자가아닌 모든분들이 손맛을보신것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 짱구(영석호)를 찾아오십시요.
조기입항했다고 다른볼일(?)보시지마시고 곧장 집으로...........
더 많은사진은 영석호 홈페이지로.....
예약문의 010-8953-9722 강선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