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바람이 불어 예약하신조사님들이 많이 않나오셨네요,.
바다에는 너울파도 어초와 침선과 장애물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개우럭과 씨알좋은 우럭과 방망이 놀래미까지
울 조사님들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바다를 가르면 출항을 합니다,
자리 휭~~합니다, 예약없이 나오실 조사님 04시30분까지 나와 주세요.
경원7호는...
1 .50인승의 큰사이즈 배 ㅡ>멀미를 굉장히 안한다
2. 2개의 화장실 ㅡ> 로딩없이~상쾌하게~
3. 손님 여러분의 쿨러를 가득가득 채워 드립니다.(초보분들 대환영)
4. 가족같은 분위기로 쉽게 친해질수 있습니다.ㅡ>혼
5. 고기는 바로 회를 떠서 먹을수 있습니다. 바로 먹는건 무료~ 포장은 한팩에 5천원! 합자오셔도 재미있게 즐기다 가실수 있습니다.
6. 볼수록 아름다우신 사무장님이 계심 ㅡ> 꼭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