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오신 신영남 사장님 두분을 모시고 외연열도 참돔타이러버 다녀왔습니다...
바늘도 멜줄 모르시는 두분을 모시고 외연열도로 go...go...
외연열도에 대물참돔이 많이 입성한걸 목줄이 터지고 바늘이 펴지는 입질에 확인할수있답니다..
터틀이고 바늘 빠지고 70cm넘는 대물참돔 두수외 여섯마리 추가 신나셨답니다....
처음으로 바다 낚시를 접하시는 두분이 선장님께 혼나가면서 배우신 결과라고 칭찬이 대단하답니다..
이렇듯 현장에 맞는 채비와 운용을 하시면 조과는 분명히 보장이 됩니다...
오늘도 손님이 없어 두분만 모시고 나가 신사장님이 매우 미안해 하신답니다..
날씨가 허락하는한 단.한분의 조사님 이라도 정상 출조를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