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목) 조황입니다.
오늘도 대박은 아니지만 먹을 만큼씩은
갈치가 잘 올라옵니다.
올해는 확실히 갈치가 일찍 들어온 것같습니다.
선장님께서 도두항 가까이 갈치가 제주갈치중에서도
젤 맛나다고 합니다.
바다에는 갈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능 오셔서 갈치 잡아보세요~
오늘은 잠시 휴식하고 내일 토요일 다시 출조합니다.
많은 예약바랍니다.
밤바다는 아직 춥습니다.
따뜻한 외투는 꼭 준비하시고
썬크림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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