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어와의 만남은 흥분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보여주고 싶은 것을 모두 보여드릴 수는 없습니다...
대광어들과의 전투현장을 함께 하는 것만큼 사실적인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육광이,,, 칠광이가 있어 함께 한 조사님들이 행복했습니다...
방생이를 넘어 가는 놈들도 바다에 놓아주는 진풍경도 있습니다...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행복한 저녁을 놓친 분들은 오늘만큼 없습니다...
블루님은 육광이만 4마리...
오늘만큼은 가족의 만찬을 제대로 할 모양입니다...
이근택삼촌과 형종철삼촌이,,, 초자 박세진삼촌이 6자 2마리씩...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