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인트에서 얘기갑오징어로 스타트해서 큰씨알에 갑오징어도 나오고 한조사님 연거푸 2마리 올리시고
포인트 옮길때마다 낱마리로 손맛 볼수 있었고 다행히도 씨알이 커서만족이지만 마릿수는 영 아니었답니다.
물론 카페지기는 손맛을 볼수없었고.....8분이서 11수정도(안보이는 2마리는 현장에서 손질해 말리더라구요) ...
다음 조금때를 기약합니다.
계속적으로 좋은 물때는 갑오징어 출조합니다.
미리예약하는 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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