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담그고 마칠때까지 갈치들이 끊임 없이 물어주네요
오늘 스티로폼 박스 2박스씩 모두 챙겨가셨습니다
명성호는 선주가 선장님이라 마인드가 다릅니다.
손님 태우고 대충 시간만 버티고 오지 않습니다
갈치가 나오면 기름값 아끼지 않고 어디든 달려갑니다
한발 앞서 나가는 명성호 조황이였습니다
쿨러 채울때까지 명성호는 어디든 찾아갑니다!
티켓팅 시
제주도착은 4시까지
제주출발은 9시 30분이후로 해주세요
픽업은 4시 30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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