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이 날로 좋아지는 제주도입니다.
올해도 갈치 풍년을 기대하는듯 제주 밤바다는 갈치배들로 불야성을 이룹니다.
요즘 갈치 씨알이 누가 작다고 하던가요
오늘 마릿수는 어제보다 살짝 떨어지지만 큼지막한 갈치가 위로를 해줍니다
명성호는 선주가 선장님이라 마인드가 다릅니다.
손님 태우고 대충 시간만 버티고 오지 않습니다
갈치가 나오면 기름값 아끼지 않고 어디든 달려갑니다
한발 앞서 나가는 명성호 조황이였습니다
쿨러 채울때까지 명성호는 어디든 찾아갑니다!
티켓팅 시
제주도착은 4시까지
제주출발은 9시 30분이후로 해주세요
픽업은 4시 30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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