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조황올리는 지역이 여러군데있죠
제주도 진해 통영 녹동 완도 여수
크게 위의 지역인듯 합니다
이중에서 가장 조황이 믿음직한곳과
가장 믿음이 덜가는 지역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가장 믿음이가는지역 제주도
가장믿음이안가는지역 통영.여수중에
고민하다가 모선사 돌려찍기 조황으로
여수로 생각합니다 여수는 이선사하나때문에 욕 묵는거라고 봐야겟지요
요즘 여기저기들리는 소식과 입소문을 빌리자면
제주도는 어느정도 갈치가 들어온듯합니다 허나 풀치가80%정도
기타 내륙 지역은 손님들 낚기위한 조황들뿐
이말은 풀치 밑바닥깔고 어쩌다 잡힌고기
위에 올려서 찍은사진들 이라는거
손이 근질거리신분들은 제주도. 비행기표 끊어서 출조들하시고
좀기다릴수있는분들은 6월달은 되서 조황보고나서 출조해봐도 늦지않겟네요 여기서말한 조황이란 선사의 조황이아닌 지인들이나 동호회 카페에서 낚시다녀와 올린조황을 애기합니다
만쿨을 위하여 오늘도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