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때문에 8시에출항했습니다.
그래도 오늘4분이서 가족같은분위기로 잘놀았습니다.
요즘 사이즈좋은것만 찾아다녔습니다.
80 70사이즈로 5마리나왔습니다.
그런데 한분이서 4마리를 잡으시고 자기는먹을만큼 잡으셨다면서 아주멋지게 70농어2마리를 기부하셨습니다.
배에서 보기드문 아주 훈훈한장면이였습니다.
오늘 낚시하신 조사님들 고생많으셨고 내일도 출항합니다.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조황사진 및 예약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주소)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555-5
신주소)전북 부안군 격포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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