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의 조사님 모시고 출조 다녀왔습니다
아침엔 백조기 입질이 뜨문뜨문.. 불길한 예감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쌍걸이로 올라와주어 쿨러를 채울수
있었습니다
여밭에선 씨알좋은 우럭도 낱마리로 얼굴을 비춰주고요
장대도 반찬거리 장만에 한몫하네요..
백조기 씨알도 30급까지 얼굴을 비추고요..
시간이 지나면 더나은 씨알도 출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운날 출조하신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내일은 기상상황이 안좋아 출조하지 못하겠네요
문의전화 : 041)951-8838
010-3595-4818 홍원낚시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