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조사님들과 함께한 한울피싱 참돔 타이라바 출조 다녀왔습니다.
오전엔 물흐림이 좋지않아 미녀가 나올까 걱정한 찰라... 포인트 진입하자마자
두분의 "더블히트"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제 느낌대로 포인트 찍어가며 움직인 탓이랄까~ ^^ 돌아오는 발걸음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허탕치지 않고 조사님들 두손가득 채워드린것 같아 오늘 하루 고생했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한 분 한 분 내 가족처럼 모시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한울피싱이 되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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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장 : 변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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