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녀사냥에 나섰습니다
포인트 진입하여 얼마지나
젊은 피가 흐르는 20대 조사님 연신 히트를 외쳤지만
흥분한 탔일까? 채비가 약한탓일까? 3번이나 코밑에서 터지고 ㅠㅠ
(열받아 죽기직전...ㅋㅋ)
수온이 13도 ㅠ
그래서인지 참돔들이 먹이를
쫓지않더라구요 ㅡ.ㅡ
만족한 조황은 아니지만
4마리 미녀와 잡어들 데리고 입항했답니다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울피싱
* 선 장: 변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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