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 아쉬움이 좀 남았다면 위 사진은 오전에 다 잡었다고
해도 무방할정도의 활성도였습니다.
초보조사님 역시 언제나 큰 사고를 치내요.
혼자 계속 뽑아내시고 ... 한가지 아쉽다면! 대광어 얼굴 다보고 쇼크 터진게
제일 아쉽고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14분의 조사님들 한분 낙오 없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 신건조 낚시 전용선으로 최대 승선인원 18인승 입니다.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부분 하나 하나 새심하게 신경 많이 썼으며
최적의 낚시를 할수있도록 모든 편의 사항 완비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