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슈퍼급 씨알의 왕볼락과 열기,
두자리수 게르치 조황이
이어집니다
""왕볼락과 열기들""
쾌청한 날씨에 푸짐한바다의 하루입니다
낚시는 무어니 해도 기상조건이
좌우하지요
오전 느린물에 왕성한입질은 없어도
푸짐한 열기조과에 이어
오후 수려한 왕볼락들의 황홀한 댓쉬에
바다낚시의 진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갯바위 찌낚시로 이런대물들을
마릿수로 잡아야하는데 아쉽군요)
게르치는 덤으로 화끈한 두자리수 조과를
추가합니다
(이제는 해안가에서 원투낚시로 이러한
게르치 조과는 꿈이 되었습니다)
오전,오후 두분 출항, 한달여만에 오늘 처음
출항을 가졌습니다
고기 있으때 잡으셔야죠
6월7,8,9출항
선입금순 예약합니다
월성호 예약 : 010 3370 1045
출항;오전6시~11시
오후1시~6시
선비 6만
준비물은
우럭장비,지깅장비
채비는 고등어카드10~12호
열기카드 12호`16호
봉돌80~5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