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길이호 선장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4분의 조우님과 함께 출조길에 올라섰습니다.
외연도권 매일나가는 바다이지만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곳이기도 하기에
바다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출조길이었습니다.
물론 조과가 보장되어야 하겠지만요
4분의 조우님 골고루 손맛 보시고 선상에서 맛난 회도쓱싹......
바다에서 특히 선상에서 맛볼수있는 회 는 당연 최고라 할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해안 최고의 출사지이기한 무창포 낙조가 아름다운 무창포에서 추억 만들기 해보시죠.
저희 무창포 킹피싱 선단에서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킹피싱 선단에서는 낚시경험이 다양하고 전문적인 선장님들께서 조우님들에게 손맛을
안겨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분들 여성분들 찌낚시,타이라바,다운샷 1대1 교습?가능하니 주저하지 마시고 킹피싱의
문을두드려 주세요.
내일도 댓길이호는 광어사냥에 나섭니다.
선거일이라 그런지 계획을 잡으신 조우님 많질않아서 여유자리 많이있습니다.
편안한낚시 럭셔리한 낚시 무창포 킹피싱 선단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