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에 잠잠했던 우럭이 입질을 시작해
통통히 배부른 우럭들이 올라와
초보조사님들이 즐즐낚하시고 입항 하였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낚시를 조금 해보신 분이시라면
조황이 조금 더 나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보 조사님들이 쌍걸이를 수차례
하시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입항하였답니다.
지금부터가 좋은 물때이니 갈매기호 선장을 믿고 출조하시면
아쉬움이 없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풀조문의:041-932-9395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