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한치와 갈치의 콜라보레이션.
뭐 부터 먼저 잡지?
한치냐 갈치냐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느라 바쁘셨네요.
한치 숙회를 그득 담아놓고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치가 쌀밥이라면 오징어는 보리밥
한치가 인절미라면 오징어는 개떡이다"
제주도에서 속담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로
모양과 생김새가 엇비슷하고 실제로 같은
오징어 종류지만 한수위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한치는 생으로 얼려 두어도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6.7월만 나오니 많이 잡아 얼려두었다가
1년 내내 드세요.
최신시설을 갖춘 편안하고 쾌적한 제주 뉴그린호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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