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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픈꿈을 안고 진해대성호 한치낚시 승선하였습니다
선사에 가보니 1호와 2호로 2척의배을 운영하고 있엇습니다
저희는 단른조사님님들과 함께 저의일행4명이서 2호승선하였습니다
포인트에 도착하여 풍을놓고 낚시 시작 ~~ 해는 중천에 있고 어두워져야 올라온다는 선장님 말씀에 기다림니다
2호배에는 총12 ~ 14명의 조사님이 승선하였습니다
집어등를 켜고 낚시시작 ~~ 압에서 1마리 엽에서1마리 ~~ 바다에 생물채가 없네여~~
밤 10시30분 자리이동 결정 ~~ 풍 올리고 자리이동 ~~ 풍내리고 24시경 낚시시작
~~ 또 바다에 생물채가 없어보임 ~~ 압에서 1`2마리 뒤에서 1마리
2호 승선한 낚시꾼 전채 오징어 한치 다해서 20마리정도~~~~~~~~
밤12시경 선장 사무장이 잡은5마리 회을 떠주어서 쓰린마음달래려고 먹었습니다
새벽 2시40분경 사무장이 한치 안나오니까 3시30분에 철수하자고하네요 ~~
그래서 짜증나서 그러자고 했습니다(항에 5시45분도착
집에까지 올라오는길에 어부싸이트보니 대성호 많이 잡엇네요 (1호갇아요
문제는
1호는 한치을 잡고 2호는 완죤 꽝 꽝 꽝 인데
자리이동시 서로 연락하여 포인트공유 하여 다른 꾼들도 잡게 해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대성호조항을 올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2호는 완죤 개 꽝 꽝 꽝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