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궂은 날씨 각오하고 우러기 사냥길에 올랐습니다.
생각 보다는 바다상황이 매우 좋습니다. 내심 은근히 기대를 해봅니다.
하지만 냉절한 현실은 기대와는 다르게 전혀 다른 결과를 낳게 하네요.
그나마 위안 거리는 육자와 더불어 오짜도 나왔고 오짜 이상 되는 놈들을 랜딩에 실패하여 떨군것만 네마리..
수심이 깊지 않다보니 뜰채 대기도 전에 지 있던 곳으로 쏙~~~
피싱메카호 는 날만 좋으면 우러기 잡으로 출동 합니다.....
조황문의 : 다도해낚시(http://dadofishing.com/ )허재옥 061-544-1983 011-628-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