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호, 소수의 초보조사님들 모시고
광어/우럭 다운샷 출조 다녀왔습니다.
너울성 파도와 비까지 내리는 궂은 날씨에
광어, 우럭 입질까지도 미미하여 고전했던 날이었네요.
광어 얼굴만 보고 터트리기도 일쑤였고...
그래도 초보조사님들, 손맛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스모스호와 함께 하셨던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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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얼굴만 보고 터트리기도 일쑤였고...
그래도 초보조사님들, 손맛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스모스호와 함께 하셨던 조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