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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명X호 조황에 회원분이 리플을 달았는데...
뭐 우럭쿨러라고 한거야...어짜피 대여용 44L 코스모스인건 맞는말인데
투벌 채비를 아주 당연하게 말하네요
작년 통영 첼XX호 탔는데..
총 17명 총 3자리가 비는데..
4번 이라서 널널하게 하겠다 생각했더만
바로 옆에 사무장이 와서 밤새 투벌채비 그리고 옆쪽에 비어있는대는 한치 채비 해서 걸어두고...
투벌채비하다 걸리기만 하면 오히려 저에게 3번 옆쪽으로 던지라고 그리 던지는게 아니라고 ....
이러는데 열받아서 잦 같아서 그이후로 그선사는 두번다시 안가는 선사가 됐습니다.
그런데...오늘 제주 명X호 조황을 보니 당연히 투벌채비 할수있음 하라네요....
한번 여쭈어 볼께요 투벌채비 어찌 생각하세요.. 그리고 투벌채비 하는분들 꽁치 별도 구매 한답니까?
그리고 전 투벌채비 태운다면 그배 안탈렵니다 선수 고 지 X 이고 선수에 투벌채비 태우는 배좀 알켜주세요
마음속에서 지워버릴렵니다...
적반하장격이네요. 조사님 낚시 편의를 도모해야 할 직분이 있는 분이 .. 저한테 걸렸으면 배에서 개망신 줬을겁니다. 본인이 갑이라고 착각하지만 암말 안하니 더 만만하게 보고 무시합니다. 조우님들 이제는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십시요. 내돈 내고 낚시하는데 왜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심지어 모 선사는 승선인원을 초과해서 사무장을 2명이나 태우고 낚시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