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상공개가 되어있고요. 뒤에 숨어서 댓글 다는 놈도 아닙니다.
또한 저의 기준에서는 대구낚시가서 대구1마리나 2마리 잡고 만족할 만한 조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올린글이 빈정거린 투로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저 나름대로 우회적 표현을 하지 못하고 직설적인 표현이라 박사장님께서
불쾌하셨나 봅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 신진도를 내려가지만 만족할만한 낚시는 1할도 안됩니다
즉,열번중 한번정도가 본인기준에서 만족하다고나 할까요.
대박조황,만족조황,보통조황,아쉬운조황 모두가 한끗차이라 생각됩니다.
조사님들의 생각에 따라 모두가 다를수 있습니다.
제가 단순 쿨러사진만 보고 판단한 것이고 또한 저의 생각을 쓴글입니다.
독수리호에 또는 박사장님께 어떤 감정 있어서 쓴글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바랍니다.
수언 짱똘님이 기분이 언짢았나봅니다.
화 푸십시요.
저도 독수리 두번 탓지만 대구는커녕 우럭 한마리도 못잡았지요.
하지만 선주님이 저보다 더 마음아파하고 아쉬워해주더구만요.
그래서 저는 신진도 모선사 3번 완전꽝쳤을때보다는 덜 허탈하더만요. 물론 신진도어판장에서 돈주고 괴기 사오는
짓까지 했죠. 하지만 선주님 원망은 하지 않았답니다. 그것도 다 제 복이려니 하니 조금은 맘이 편해지더만요.
물론 그다음에 다른 배 타고 대구 두마리 잡았는데 기분 엄청 좋았답니다
뭐 개인적인 조황희망사항이 다를수있겟지만요. 맘푸시고. 상하이박님도 그러려니하시고요.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에 있는 사람입니다...참고로 전 독수리호를 처음 탔습니다
이날 조황은 쿨러 사진과 같이 물때에 비해 좋은 조황이었네요..전 6수 했구요, 세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저와 동행한 배낚시 처음 해본 사람으로 그래도 두마리 잡았습니다...
저도 선상낚시 한지 15년이 넘었지만 꽝친 날도 몇번 있었습니다...매일 대박조황이면 고기가 남아 나지 않겠죠?ㅎ
각 배마다 대박 하는날과 꽝치는날도 있겠지만 선주나 선장의 마음도 조사들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낚시인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바닷 바람 쐰다고 생각 하고 좋아 하는 바다에 나가서 스트레스 안받으시길 바랍니다...
전 참고로 고기를 많이 잡아 주는 배도 좋지만 그보다는 먼저 친절한 선장님과 사무장님이 있는 배를 선호 합니다
그걸로 본다면 처음 타봤지만 새벽에 사무실에서 맞아준 선주님과 독수리호 선장님, 사무장님은 칭찬 할만 하다고 생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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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리나 꽝도 만족할만 조황은 아니죠?
만족할만한 조황이란 조사님들의 생각을 반영해야지 선주나 선장의 생각 잣대로
만족ㅎㅎ. ㅎㅎ이건아니잔아,이건아니잔아...
차라리 아쉬운조황이라고 올리셔야 함이 옳은 줄로 아뢰오!?! 상..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