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올해 첫 돌돔회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잡으셔도 손님들 드리기 바쁘셧는데
제가 먹고 싶다고 하니 오늘 잡은고기는 회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먹는 돌돔회 맛이 죽여줍니다.
하나도 버릴것 없는 돌돔입니다.
오늘 성게가 부족했었다고 하네요.
사장님께서 6키로정도 성게를 준비해가셨는데
미끼가 안착되는대로 깨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늘에 걸리는놈은 한마리 뿐이었네요.
주말에 다시 어청도로 돌돔낚시를 나감니다.
여유자리 있습니다.
예약문의 010-6435-2887 또는 063-465-7780 으로 해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