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들어 출조하는 날중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침 가을 햇살을 느끼며 인천에서 오신 단체손님을 모시고 위도내만권 관광낚시를 했습니다. 비록 왕등권 조황보다는 못하지만 회사동료들과 오랜만에 바다위에 떠있는 또하나의 작은섬 위도피싱에서 아름다운 주변섬들과 시원한 가을바람을 벗삼아 손맛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단체손님 즐거운 레저스포츠를 위해 위도피싱에서 특별한 경품이벤트를 하여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웃고 즐기는 낚시를 하였습니다. 먼거리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가시는 목적지까지 안전운전 하시고 다음 기회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