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방생용우럭만 올라오고 그나마 입질도 뜸한가운데 참시간을이용하여 출항시 세운 작전을 바꿨습니다.
왕초보분들이 대부분이라 까다라운 입질에 여간 힘든 낚시가 아니었지만 오후들어서는 선장가이드에 상호 협조가 되어 그나마 우럭10여수씩은 챙겨 갈수있었습니다.
"우연히 한마리 잡은 113센티 농어는 눈이 있는지 없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오전 내내 방생용우럭만 올라오고 그나마 입질도 뜸한가운데 참시간을이용하여 출항시 세운 작전을 바꿨습니다.
왕초보분들이 대부분이라 까다라운 입질에 여간 힘든 낚시가 아니었지만 오후들어서는 선장가이드에 상호 협조가 되어 그나마 우럭10여수씩은 챙겨 갈수있었습니다.
"우연히 한마리 잡은 113센티 농어는 눈이 있는지 없는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