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포 내만권 관광손님을 모시고 선상체험낚시 다녀왔습니다.
엊그제만해도 선상 바이킹 낚시를 하였는데 오늘은 잔잔한 호수처럼 가을바다의 정취를 느끼며 손맛,입맛까지 마음껏 느끼며 즐거운 선상체험낚시 했습니다.격포내만권으로 씨알은 작지만 우럭,광어,노래미 두루두루 쌍거리에 즐겁고 여유있는 낚시를 즐기며 직장동료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회사 발전을 위해 회맛과 소주한잔을 마시며 충전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모두들 즐거워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바다 날씨가 좋아 멀미에 낙오 하시는분 없이 즐낚 했습니다. 저희 위도피싱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질좋은 서비스와 즐낚으로 관광손님을 맞이하여 모처럼 나들이에 조사님들의 컨디션이 충전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위도피싱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