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에서 낚시레저를 운영하시는 선주님과 선장님, 사무장님
모시고 먼바다 다녀왔습니다.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열심히 낚시하시는 모습을 보니
한결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물힘이 빨라 낚시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그래도 최선을 다한결과
충분히 드실만큼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올라가시는길 조심하시고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저희 캡틴호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출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 http://captainfishing.co.kr/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늘 노심초사 많은 조사님들을 위해 힘쓰시던 K00호 선장님,사모님.
오늘은 모처럼 손님대접 받으시면서 손풀이 하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뵈요. 선상에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