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출조하다보면 어떻게 8월을 버텼는가하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통영 날씨 흘림낚시하면서 맞이하는 바람은 본격적인 감성돔 시즌이 되었으면 알리는 바람인 것 같습니다. 아침 첫인사로 첫 감성돔은 여조사님께서 마수를 했습니다. 감성돔 오늘부터 제대로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류가 조금은 약하지만 수온은 감성돔이 정말 좋아하는 수온입니다. 철수까지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주말예약 가능합니다.
★오실때 대체미끼 혼무시,민물새우, 경단 등 잘 준비하시면 도움되겠습니다.
■송현호☎010-9360-4500통영문어낚시/감성돔낚시전문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