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한발짝 다가온 3월 날씨도 딱 좋고 해상의 파고도 잔잔해
포인트가는 곳 마다 꾸준한 우럭들과 대구들로 조황만든 하루입니다.
추운 날씨가 아니기에 선실보다는 포인트 이동시 침선에서 올라오는 우럭들이
대부분 참우럭들로 큰 것은 4자이상의 것도 많이 나온하루
조사님들 밖에서 싸가지고 오신 음식과 안주들로 이슬이 한잔하시며 낚시한 하루입니다.
수온도 평년처럼 회복만 되면 더 많은 고기들이 침선으로 모여들것이라
생각됩니다.
꾸준하게 우럭과 대구들로 조황 만들어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댁까지 안녕히 가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신진자연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