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처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저희 금양(22명), 뉴금양호(22명) 금양3호(22명) 금양5호(12명-오전,오후)
가 안전하고 즐거운 선상낚시를 책임 지겠습니다.
현지 칼치선상배들이 2시와 밤샘낚시의 시간차이로인해
선비차이가 있었는데, 새벽녘에 철수하는 저희와 다른선박과의
조과차이로인해 새벽까지 낚시하면서 시간관계없이 기존금액을 고수하고있네요.
따라서 타선박과 선비차이로인해 가족님들께 부담을 드리지않기위해
기존 10만원에서 2만원 인하하여 8만원으로
모시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미 왔다가신분들께는 송구하지만, 이점은 널리 이해바랍니다.
내일 금요일부터 출조하시는 가족님은 8만원으로 선비 결정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시고 앞으로도 최선을다해 가족님들을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대빗속 칼치.쿨넘치는 대박 입니다(연휴기간 자리많아요.)
북동류의 바람이 약하게 불었으며 바다는 잔잔 하였습니다.
하늘은 흐리고 많은비기 내렸습니다.
물색은 좋았으며, 수온도 좋은편 이었습니다.
어제는 하루 쉴까했는데 마눌님이 예약을 받아버렸네요.
할수없이 다섯분만 모시고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해지기전에 반짝조황이 있었으나, 어두워지면서 순간 입을
다물어 버리더군요.
세시간여를 초릿대끝을 바라보며 입질을 기다렸으나, 미동도
없이 미끼만 간간히 따먹어버립니다.
12시 경부터 시작된 소나기입질,
갈수록 빗방울은 크지고 강해졌지만, 쉬지않고 기다림에 지친
갈증을 해소하시네요.
피딩타임엔 다섯마리 여섯마리씩도 올라오네요.
처음하신분들로 쿨러가득.
경섬자분들은 쿨러가 너무커서 안채워지네요.
빗물에 얼음이 자꾸만 녹아들어가니 말입니다.
오늘은 주말연휴 출조를위해 하루쉽니다.
내일부터 연휴동안 자리여유 많습니다.
미리 예약 바랍니다.
간밤 우중전투하신 가족님들,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목적지까지 무사귀환 하셨길 바랍니다.
오후5시 칼치출항합니다.함께하실분은 연락 바랍니다.
밴드주소:https://band.us/band/71018237
** 준비물**
- 낚시대-문어루어대, 3호대이상의 경질대, 칼치루어대
- 카드채비- 3단~5단, 루어바늘
- 봉돌 -20~50호
- 미끼 -꽁치미끼 (금양낚시점에 판매합니다)
- 기타 쿨러와 집어등과 집개등 준비하시면 됩니다.
- 얼음은 배에서 드립니다.
▶ 어종별 낚시시기
- 문어 : 6월 중순~ 9월 말
- 쭈꾸미 : 9월 중순~ 1월 초 중순
- 칼치 : 9월 ~ 11월
-참돔 타이라바 : 1월~12월
※ 사전 예약 필수 입니다.*** 예약은 입금 우선순으로 가능합니다.
**예약,문의
- 왕캡틴선 장 (010) 7134-4433
_1호미니선장 (010-5060_4433
- 금양낚시 (055-832-4433)
-네비주소 :경남 사천시 동금동 490번지
도로명주소: 사천시 팔포3길 65-3번지 금양낚시프라자(전화번호나 네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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